[파견학생 일상] #7 영알못의 룰루랄라 즐거운 (시골) 미국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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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Ice Strom이라는 자연재해가 이곳을 강타하기 전.. 나랑 윱씨, 으니온니는 다함께 스퀘어라는 곳에 방문했음. 이곳에서는 시내를 스퀘어라고 부르는데 왜냐하면 그 모습이 네모네모 하기 때문임.(처음엔 미국은 모든 시내를 스퀘어라고 부르는 줄 알아따;;) 이곳은 완~~전 시골이기 때문에 학교 주변에 놀 게 하~~나도 없음.(마치.. 덕성여대 앞처럼..) 암튼 우리는 숩이에게 스퀘어의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를 추천받았었는데그래서 내리자마자 바로 방문한 곳이 yaya's yogurt임. 여기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인데나는 처음에 그릭요거트집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그리고 여기는 재료가 아닌 무게로 금액을 받음. 아니 나는 다 요거트아슈크림인줄 알고.. 초콜렛 글씨 ..
[파견학생 일상] #6 영알못의 파란만장 억까 가득 미국 일상 4 (수강신청 & 농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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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국 미시시피주는 지금 Ice Strom의 영향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학교? 당연히 휴교고, 나는 지금 기숙사에 갇혀있는 생활중임. 그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너무 바빠서 수강신청편을 늦게 낋여왔다는 것.. 그렇다.. 변명을 하고 싶읍니다..제가 게으른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뭐라 안 함) 📕 수강신청 편 우선 수강신청 이야기를 해보겠음.나는 J-1 비자로 여기에 왔기 때문에 무조건 전공 6학점 이상, 총 12학점 이상을 들어야 여기서 비자를 유지할 수 있음. 그런데, 일단 나는 한국에서부터 듣고 싶은 과목을 정해두고 여기로 왔단 말임?그 리스트는 아래와 같음. 1. CSCI 223: Computer Organization & Assembly Language2. CSCI 323: S..
[파견학생 일상] #5 영알못의 파란만장 억까 가득 미국 일상 3 (생활&행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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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과의 미국 일상 생활과 학교에서 참여했던 행상들에 대해 풀어보겠음.진짜 파란만장 했는데..순서는 뒤죽박죽이지만.. 바로 고고! 🐷 생활편 우선 나는.. 미국으로 올 때.. 거의 .. 아무것도 챙겨오지 않았음. 내 캐리어는 21인치, 24인치짜리 아주 작은 캐리어 두개 뿐이었고지피티가 요리 재료 같은 경우 절~~대 챙기면 안된다고 내게 말해줬음..(끝나지 않은 챗지피티의 통수) 즉, 나는 숟가락과 젓가락 등등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로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는 뜻임. 그 결과..다같이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는데 식기세트가 없어서 가져온 친구에게 젓가락(feat. 쩡혜)만 빌리게 됨.. 시리얼을 젓가락으로 먹는 사람이 있다고? 네 저욥~~ㅎㅎ 다행히 도넛모양 시리얼이라 구멍 사이에 젓가락을 끼워..
[파견학생 일상] #4 영알못의 파란만장 억까 가득 미국 일상 2 (기숙사&월마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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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기숙사편임.기숙사만 말하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월마트 편도 같이 낋여옴. 사실 매번 형식적으로 공식적인 글 마냥 딱딱하게 글을 썼는데.. 이렇게 쓰니까 세상 편한 것 같음..이런 재밌는 글을 알려준 윱씨(feat. 한국인 친구)에게 무한 감사... 그럼 바로 고고! 🐯 기숙사편 멤피스공항에서 1시간 30분 정도 셔틀을 탄 후 바로 나의 파견교 University of Mississippi에 도착할 수 있었음.나는 저녁에 왔기 때문에 당시에 학교 외관 사진을 못 찍었는데, OleMiss의 건물들이 굉장히 아름답다고 들어서 기대 만땅!! 암튼 1층에 왔는데 간단한 설명을 해주셨삼..그런데 하나도 못 알아들었삼..그냥 다들 갑자기 웃길래 따라 웃고, 다들 일어나서 어디로 가길래 따라가고.. ..
[파견학생 일상] #3 영알못의 파란만장 억까 가득 미국 일상 1 (비행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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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오랜만에 또 블로그에 글을 끄적이러 왔습니다.저는 지금 미국에 파견을 와있는데요. 여기서 만난 한국인 친구(feat. 윱씨)가 블로그 글을 아주 맛깔나게 잘 쓰더라고요...친구의 블로그 글을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저는 태생이 노잼인간이라 재밌는 글을 쓸 수는 없겠지만..최대한 저의 일상을 종종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이건 거의 일기 형식이 될 것 같아 편하게 반말(?)로 글을 써보겠습니다ㅎ 🐱 비행기편 일단 나는 인천에서 출발해서 애틀랜타를 경유하고 멤피스에 도착하는 항공권을 끊었음. 사실 혼자 이렇게 긴 비행을 하는 것도 처음이고..내가 이용하는 항공이 델타항공이라 영어를 꼭 써야한다는 압박감에 계속 긴장상태였음 그냥 경유도 처음, 미국도 처음, 다 처음!!!!!!! ..
[파견학생 일상] #2 미시시피대학교 서류준비 & 비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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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University of Mississippi에 지원하는 과정과 비자 신청 과정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덕성여대에서는 방문학생에 선발된 상태였고, 이제 해외 대학에 지원해야하는 상황입니다.대부분은 합격한다는데, 간혹 1~2%의 확률로 합격하지 못하는 학생이 생기나봐요?해외 대학에서도 합격 통지를 받고, 비자까지 무사히 받아야 정말 파견을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준비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 제가 지원한 해외 학교는? 저는 University of Mississippi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학교는 아래의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1. 내가 듣고 싶은 전공 강의가 많이 열려있는가?2. 학비 및 기숙사비 등 전체 최소 발생 금액이 어느정도인가?..